보도자료 - ㈜엠비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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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S 21.02.16일자 ]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 "신뢰로 상용차 블랙박스 1위 올랐죠"
글쓴이	관리자 (IP: *.231.80.54)	작성일	2021-02-16 16:50	조회수	802
[CEO초대석] ‘IT+보안+상용차’ 경험 바탕으로 산업 안전 위한 제품 주력 “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화려한 기능으로만 소비자를 현혹해선 안 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게 가장 중요하죠.”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의 제품 철학은 확고했다. 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온전히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그는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로 여겨진 분야를 집중 공략하며 그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있다. 엠비즈원은 주로 상용차 안전과 관련된 영상기록장치 등을 취급하는 회사다. 상품기획과 판매를 전담할 뿐 제품을 직접 제조하지는 않는다. 보다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파트너와 함께 제품을 개발한다”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IT에서 보안, 상용차로 경험 확대 ━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방에는 상패 수십여개가 빼곡하게 놓여있었다. 그동안 그가 걸어온 길을 짐작케 하는 흔적이다. 김 대표는 1990년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94년 두산그룹 종합기술원의 IBS(빌딩보안시스템) 연구원으로 이직한 뒤 빌딩 보안 관련 업무를 했다. 이후 1997년 독립한 뒤 RFID 기술을 발전시키고 알고리즘을 강화하면서 지문인식 관련 사업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문인식기술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광학식 인식기술이 있었지만 출입문이나 금고처럼 덩치가 큰 곳에 주로 쓰이는 등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다”며 “알아보니 미국 벨 연구소에서 나온 반도체 센서 입력기가 있었고 국내 독점으로 받아 알고리즘을 입혀서 모듈을 만드는 사업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가 IT와 보안을 경험한 배경이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57754?sid=10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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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S 21.02.16일자 ]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 "신뢰로 상용차 블랙박스 1위 올랐죠"

글쓴이

관리자 (IP: *.231.80.54)

작성일

2021-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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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CEO초대석] ‘IT+보안+상용차’ 경험 바탕으로 산업 안전 위한 제품 주력

“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화려한 기능으로만 소비자를 현혹해선 안 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게 가장 중요하죠.”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의 제품 철학은 확고했다.

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온전히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그는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로 여겨진 분야를 집중 공략하며 그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있다.

엠비즈원은 주로 상용차 안전과 관련된 영상기록장치 등을 취급하는 회사다.

상품기획과 판매를 전담할 뿐 제품을 직접 제조하지는 않는다. 보다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파트너와 함께 제품을 개발한다”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IT에서 보안, 상용차로 경험 확대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방에는 상패 수십여개가 빼곡하게 놓여있었다.

그동안 그가 걸어온 길을 짐작케 하는 흔적이다.

김 대표는 1990년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94년 두산그룹 종합기술원의 IBS(빌딩보안시스템) 연구원으로 이직한 뒤 빌딩 보안 관련 업무를 했다.

이후 1997년 독립한 뒤 RFID 기술을 발전시키고 알고리즘을 강화하면서 지문인식 관련 사업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문인식기술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광학식 인식기술이 있었지만 출입문이나 금고처럼 덩치가 큰 곳에 주로 쓰이는 등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다”며

“알아보니 미국 벨 연구소에서 나온 반도체 센서 입력기가 있었고 국내 독점으로 받아 알고리즘을 입혀서

모듈을 만드는 사업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가 IT와 보안을 경험한 배경이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57754?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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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24.08.26] 상용차용 안전장치 엠비즈원 Good-Technolog…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사진 오른쪽)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상용차용 안전장치' 부문 'Good-Technology Award'(굿-기술대상)를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엠비즈원은 국내 상용차용 보안 및 안전장치 분야의 수위 기업이다. 2014년부터 '마하트럭'(MACH TRUCK) 브랜드로 상용차용 블랙박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회사 측은 "상용차용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면서 "최근 AI(인공지능) 기능이 … 2024-08-28
	[ 물류신문 23.01.16 ]엠비즈원, 지게차·중장비용 안전장치 ‘… AI 기술 탑재해 사람과 사물을 구분·인식…‘4개 카메라로 360도 완벽 감지’ ㈜엠비즈원은 지게차·중장비용 AI 안전장치 ‘오토가드8000AI – 4채널’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오토가드8000AI – 4채널’은 초음파센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지게차 중장비용 후방 안전장치인 오토센서를 토대로 새롭게 첨단 AI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고 인식한다. AI딥러닝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사람형상 데이터를 군집화하고 분류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사람을 좀 더 명확·정확하게 인… 2023-01-16
	[ 물류매거진 23.01.13 ]엠비즈원, 사람인식 지게차 안전장치 … 화물차용 블랙박스 및 지게차용 안전장치 전문기업 엠비즈원이 지게차·중장비용 AI 사람인식 안전장치인 ‘오토가드8000AI-4채널’ 제품을 출시했다. ‘오토가드8000AI-4채널’은 초음파센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지게차 중장비용 후방 안전장치인 ‘오토센서’의 기술기반을 토대로 새롭게 AI 기술이 탑재돼 사람과 사물을 구분 및 인식할 수 있다. 특히 AI딥러닝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형상 데이터를 군집화하고 분류해 지속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사람을 좀더 명확하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식률을 높… 2023-01-16
	[ 물류매거진 21.07.14 ] 엠비즈원 / 지게차 완전방수형 후방안…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이 완전방수형(IP68) 컨트롤러를 탑재한 지게차·중장비용 후방안전장치 ‘오토센서(AUTO SENSOR)’ 2종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1월 선보인 고급형 후방안전장치 ‘오토가드(Auto Guard)’ 3종에 이은 보급형 장비이다. 엠비즈원이 지게차 후방안전장치 라인업을 늘리고 있는 것은 다양한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올해 1월 16일부터 지게차 사고방지를 위한 후방안전장치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안전장치를 설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이에 엠비즈원은 기존 판매… 2021-07-15
	[ 물류매거진 21.07 ] 엠비즈원 / 지게차 완전방수형 후방안전… 지게차 완전방수형 후방안전장치 ‘오토센서’ 출시고품질·저비용·안전사고 예방 ‘일거다득’‘IP68 방수 인증·최대 감지거리 5m’ 장점오토센서는 통합형 제품 5500S와 기본형 제품 5500L 등 2종으로 구성됐다.두 제품 모두 컨트롤러가 완전방수형으로 IP68 방수인증을 받았으며, 감지거리는 최대 5m이다. 이에 따라 캐빈(지붕) 없는 지게차와 중장비도 방수와 감지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컨트롤러는 센서 감지거리, 센서민 감도, 언어 설정, 안내음 크기 조절, 지게차 속도, 센서 동작 유무 등 다양한 세부기능을 간… 2021-07-15
	[ 머니S 21.02.16일자 ]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 "신뢰로 상용차 … [CEO초대석] ‘IT+보안+상용차’ 경험 바탕으로 산업 안전 위한 제품 주력“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화려한 기능으로만 소비자를 현혹해선 안 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게 가장 중요하죠.”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의 제품 철학은 확고했다.안전과 관련된 제품은 온전히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그는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로 여겨진 분야를 집중 공략하며 그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있다. 엠비즈원은 주로 상용차 안전과 관련된 영상기록장치 등을 취급하… 2021-02-16
	[ 머니S 21.01.22일자 ] “지게차 후방 카메라는 안전 필수품이…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이 지게차용 후방안전장치 ’오토가드’ 3종을 출시했다. 22일 엠비즈원에 따르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지게차 후방안전장치 의무화가 시행됐다.엠비즈원은 상용차용 고성능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의 개발 및 공급 경험을 통해 중요한 요소기술을 확보했고 전국8개권역 총판점과 400여 대리점을 통한 판매 경험도 갖췄다고 설명한다. 김상균 엠비즈원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오토가드의 모토는 작업현장의 환경을 잘 이해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1%의 오차도 … 2021-01-25
	[ 물류신문 21.01.20일자 ] 엠비즈원, 지게차용 후방안전장치 … 완전방수, 야간 식별능력, 완벽감지 3요소 갖춰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이 지게차용 후방 안전장치 ‘오토가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2021년 1월 16일부터 지게차 후방안전장치 의무화가 시행돼 후방안전장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엠비즈원의 오토가드는 작업현장의 환경을 이해해 어떤 상황에서도 1%의 오차도 없이 감지하고 작동하는 안정성이 높은 제품으로 ▲완전 방수 ▲야긴 식별능력 ▲완벽감지 등 3가지 요소르 기반… 2021-01-21
	[ 뉴스토마토 21.01.20일자 ] 엠비즈원, 지게차용 후방안전장치… 완전방수·야간 식별능력·완벽감지 기반 설계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은 지난 20일 지게차용 후방안전장치 ’오토가드(Auto Guard-M6000S)’ 3종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완전방수 △야간 식별능력 △완벽감지 등 3가지의 요소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특히 후면에 설치된 2개의 초음파 감지 센서에 작업자가 감지되면 각각의 감지센서 상단에 설치된 160도 화각의 HD적외선 카메라가 작동돼 영상을 방수 모니터 화면에 띄워준다. 모니터 테두리 점멸 및 내장된 스피커에 알… 2021-01-21
	[ 교통신문 20.06.09일자 ] ㈜엠비즈원, 블랙박스-졸음운전경보…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대표 김상균)이 6월 졸음운전경보시스템(Driver State Monitoring System)과 블랙박스를 연동한 화물차용 4채널 블랙박스 '마하트럭5000-4채널'과 승용차용 4채널 블랙박스 '마하세단 5000-4채널' 등 2종을 출시한다.블랙박스 업계에서 최초로 혁신적인 졸음운전경보시스템(DSM) 연동형 블랙박스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대형차량 운전자의 졸음운전은 깜박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적극적인 졸음운전 예방이 필요하다 정부에서는 대형차량의 졸음운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2019년부터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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