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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전용 2채널 블랙박스 "마하트럭3500"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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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IP: *.52.19.36) | 작성일 | 2015-04-30 15:55 | 조회수 | 2,411 |
화물차 전용 2채널 블랙박스 'MACH truck 3500' 출시 적외선카메라 · 완전방수(IP 69K) · 알루미늄 바디 적용 외부카메라 사용 제품특징 ▶ 메모리카드 2중 녹화 저장 기능 ▶ 파일 사이 영상 누락 방지 시스템 탑재 ▶ 재부팅 없는 녹화 모드 변환 3초 ▶ LCD에서 직접 SD카드 저장 비율 설정 가능 ▶ 화물전용 IR(적외성) 외부카메라 (기본 5M 배선 / 20M 배선 별도 옵션)
화물차용 유∙무선 후방카메라 전문기업 ㈜엠비즈(대표이사 김상균 www.mbiz.co.kr 1577-8091)는 최근 화물차 전용 2채널 블랙박스’ MACH truck3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엠비즈는 유∙무선 후방카메라를 M특장을 비롯한 국내 50여개 특장차 회사 및 전국 100여개 대리점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출시 제품 중 최고의 화질과 최고 등급의 방수인증(IP69K : 트럭과 같이 고압 물 세차가 필요한 차량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 제어 부품을 위해 마련된 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이미 업계에서는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 세계굴지의 트럭 회사와도 후방카메라 공급을 위하여 막바지 협의가 진행중인 상태라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엠비즈는 1년여의 연구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최근 화물차 전용 2채널 블랙박스 ’ MACH truck3500’을 출시하였다. 대부분의 화물차는 운전석 내 뒷 부분이 막혀져 있으며 간혹 뒤가 개방된 환경이 조성되어 있더라도 적재함이 길어 실내에서 뒤쪽 상황을 녹화하기 힘든 환경이다. 이런 특수한 환경 때문에 후방카메라를 화물차의 뒤쪽 번호판 위나 사이드 미러 아래에 부착하여야만 외부 상황을 정상적으로 녹화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실정은 화물차의 특수한 환경은 배제되고 어쩔 수 없이 승용차용 블랙박스를 사용하여 전방만 촬영을 하거나 방수도 완벽하지 않고 적외선 카메라도 아닌 일반 카메라를 사이드 미러 아래에 설치함으로써 사고 당시의 상황이 정상적으로 녹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러다 보니 사고발생 시 대부분 화물차의 과실로 판가름 지어지기 일수이다. 금번 ㈜엠비즈가 출시한 화물차 전용 블랙박스 ’ MACH truck3500’은 전방은 HD카메라를 사용하였으며 외부 카메라는 적외선 카메라 적용, 완전방수(IP69K) 인증 및 알 루미늄 바디를 사용하여 야간녹화, 방수, 충격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고 외부카메라는 5~20m까지도 녹화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사이드 미러 아래에 장착 및 적재함 뒤쪽의 번호판 위에도 설치가 가능케한 완벽한 화물차 전용 블랙박스 제품이다. 이 제품의 출시로 화물차량들도 사고 발생 시 과실을 명확히 판단하여 일방적인 가해자로 몰려서 피해를 보는 일이 현저히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물차 전용 2채널 블랙박스’ MACH truck3500’은 3.5인치 대형 터치패널 방식의 고 급형 광시야각(IPS) LCD를 채택하여 실시간 현장의 정보를 보다 선명한 색상과 고른 밝 기로 LCD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LCD화면에서 영상 재생 시 한 번의 터치로 영상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줌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PC없이 제품 자체 내에서 MICRO SD카드 포맷기능을 지원하며 포맷 알림 주기를 설정하면 LCD 화면에 포맷시기 를 알려주기도 한다. 교체할 필요가 없는 SUPER CAP 내장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충격으로 전원이 중단되더라도 마지막 영상을 저장함으로써 사고 발생시 안정성 을 강화했다. ㈜엠비즈 에서 출시한 화물차 전용 2채널 블랙박스 ‘MACH truck3500’ 제품은 2014년 11월 말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였다. |